어니스트는 청중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.

그의 말은
자신의 사상과 일치 하였기에 힘이 있었고,
자신의 사상은 자신의 일상생활과
잘 조화되어 있었으므로
현실성과 깊이가 있었다.

그가 하는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요.
생명의 부르짖음 이었다.

나다니엘 호손 - <큰 바위 얼굴> 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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