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니스트는 청중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하였다.
그의 말은
자신의 사상과 일치 하였기에 힘이 있었고,
자신의 사상은 자신의 일상생활과
잘 조화되어 있었으므로
현실성과 깊이가 있었다.
그가 하는 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요.
생명의 부르짖음 이었다.
나다니엘 호손 - <큰 바위 얼굴> 중
'2F : 도서관 > 독서 하이라이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- 샐리 티스데일> (0) | 2019.08.07 |
---|---|
독서 메모노트) 대화의 나르시시즘 <말센스 중에서> (0) | 2019.08.04 |
< 패션을 삶으로 살아낸 디자이너 > - 코코 샤넬 (0) | 2019.08.01 |
시간의 기록 < 걷는 사람, 하정우> (0) | 2019.07.21 |
말괄량이 길들이기 - 윌리엄 셰익스피어 (0) | 2019.06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