겉바속촉도 먹어봐야 속이 촉촉한 줄 알지꙼̈
안 먹어보면 바삭한줄로만 안다

사람도 겉과 속이 다르면 남은 모른다
겉만 보고 알 뿐이지

말을 해야 아는 것이 사람 마음이다

- yellowkid
Le vendredi. 14. juin. 20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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